1. 기억용이성 쉽게 인지되는가?, 쉽게 재인 또는 회상하는가?, 쉽게 기억해내는가?
2. 의미성 제품 카테고리를 설명하는가?, 그 카테고리에서 믿을만한가? 핵심효용이나 효익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가?, 사람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만드는 무언가를 이야기하는가?, 아니면 재미있거나 또는 흥미를 주는가?, 풍부한 비쥬얼이 있는가?, 언어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3. 보호성 국제적으로 법적보호가 가능한가?, 합법적인 법률기관에 정식으로 등록하였는가?, 상표침해권자로부터 적극적 방어를 취하고 있는가?, 경쟁사의 모방이 쉬운가?
4. 유연성 디자인이나 패키지가 너무 구시대적이지 않은가?,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것인가?
5. 전이가능성 제품군 또는 제품 카테고리를 넘어서 사용할 수 있는가?, 지리적 경계와 문화를 넘어서 사용할 수 있는가?
브랜딩에 있어 시각적인 요소 중에서 로고나 심볼을 개발하는데 관련되는 요소는 색상(Color), 형태(Shape), 서체(Typeface)이다. 따라서 로고나 심볼이 갖추어야 하는 4가지 특성은
1. 혼동을 일으키지 않고 명확할 것 / 모방하지 않고 독창적일 것 / 기능성이 있고 조잡하지 않을 것 / 잊혀지지 않는 특징이 있을 것
2. 의미심장할 것. 즉 기업의 목적과 사업 성격을 바로 전달해 줄 수 있을 것
3. 눈을 즐겁게 하면서 인지하기가 쉬울 것. 그러나 보아서 나쁜 의미를 내포하지는 않을 것
4.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체에 적용할 수 있고 전체 아이덴티티 프로그램의 포괄체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